⊙앵커: 요즘 실업문제가 심각한데도 한편에서는 쓸만한 사람이 없어 속을 끊이는 데가 있습니다.
바로 IT업체들인데 전경련은 이런 인력난을 해소하고 획기적인 정보화를 이루기 위해서 10년간 200만명의 IT 전문인력을 양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은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쓸만한 사람을 찾지 못해 프로젝트 개발에 문제가 생기는가 하면 인력이 모자라 아예 인도에서 인력을 수입해 오는 것이 현재 우리 IT업체의 실태입니다.
올해 3만 3000여 명, 오는 2005년까지 14만여 명이 모자랄 것으로 추정되는 IT 전문인력의 양성은 그래서 먼훗날의 과제가 아니라 이미 발등에 떨어진 불입니다.
전경련은 이 같은 인력난을 해소하고 IT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앞으로 10년간 200만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손병두(전경련 부회장): IT 인력 수출과 해외발주 사업을 수주함으로써 10년 내에 세계적 IT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기자: 이를 위해 IT특화대학 설립 등 대학 IT 교육의 획기적 확충과 IT교육협의회의 조속한 구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전경련은 특히 최첨단 대형 프로젝트를 3년간 10조원 규모로 발주함으로써 실업문제를 해결하고 수출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정은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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