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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월드컵 D-365, 마무리 한창
    • 입력2001.05.31 (06:00)
뉴스광장 200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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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2002년 월드컵 개막일이 오늘로 이제 꼭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월드컵 D-365일을 맞아서 경기장 준비상황을 알아보고 성공적인 개최 조건을 생각해 봤습니다.
    개막경기가 열리는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은 이제 웅장한 위용을 자랑하면서 막바지 마무리 공사가 지금 한창입니다.
    현장을 연결하겠습니다.
    황상무 기자.
    ⊙기자: 네, 황상무입니다.
    ⊙앵커: 공사가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서울 월드컵 경기장은 외형공사가 이미 오래 전에 마무리됐고 지금은 내장공사가 진행중입니다.
    개막일을 꼭 1년 남겨둔 365일 오늘 현재 공정률은 88%로 이미 공사는 차질없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른 아침부터 공사 관계자들이 나와서 오늘 오후에 있게 될 365일, D-365일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통의 방패연과 소반을 연상시키는 지붕막은 설치공사가 이미 100% 완료됐습니다.
    또 이달 초에는 잔디심기 행사도 모두 끝나서 경기장은 외형상의 주요 시설은 모두 갖춘 상태입니다.
    서울 경기장은 6만 4000여 명의 관람객을 수용하는 규모로 축구 전용구장으로서는 아시아 최대, 세계에서는 6번째로 큰 구장입니다.
    이미 의자들이 가득 들어찬 관람석은 은회색의 단일톤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관람객들이 입고 올 화려한 색상의 옷들을 돋보이게 할 배려라고 합니다.
    특히 경기장을 빙둘러 1층과 2층 사이 유리로 된 65개의 방은 일반인들에게 분양될 가족 관람실로 서울 경기장만의 특징적인 시설입니다.
    서울경기장의 또 하나 자랑거리는 남북 양쪽에 설치된 전광판으로 일반 전광판에 비해 1.5배가 밝아서 고화질의 대형 텔레비전 화면과 같은 수준입니다.
    여기에는 경기장의 기상상태는 물론 골인되는 공의 속도까지 표시됩니다.
    쓰레기동산 위에 세워지는 상암경기장은 특히 삭막하기만 했던 주변 110만여 평이 온갖 종류의 나무로 가득찬 공원으로 탈바꿈하고 있어 환경 월드컵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 경기장은 오는 9월까지는 시설공사를 모두 마치고 10월부터는 종합 시운전에 들어가 12월에 준공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상암동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KBS뉴스 황상무입니다.
  • 2002월드컵 D-365, 마무리 한창
    • 입력 2001.05.31 (06:00)
    뉴스광장
⊙앵커: 2002년 월드컵 개막일이 오늘로 이제 꼭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월드컵 D-365일을 맞아서 경기장 준비상황을 알아보고 성공적인 개최 조건을 생각해 봤습니다.
개막경기가 열리는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은 이제 웅장한 위용을 자랑하면서 막바지 마무리 공사가 지금 한창입니다.
현장을 연결하겠습니다.
황상무 기자.
⊙기자: 네, 황상무입니다.
⊙앵커: 공사가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서울 월드컵 경기장은 외형공사가 이미 오래 전에 마무리됐고 지금은 내장공사가 진행중입니다.
개막일을 꼭 1년 남겨둔 365일 오늘 현재 공정률은 88%로 이미 공사는 차질없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른 아침부터 공사 관계자들이 나와서 오늘 오후에 있게 될 365일, D-365일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통의 방패연과 소반을 연상시키는 지붕막은 설치공사가 이미 100% 완료됐습니다.
또 이달 초에는 잔디심기 행사도 모두 끝나서 경기장은 외형상의 주요 시설은 모두 갖춘 상태입니다.
서울 경기장은 6만 4000여 명의 관람객을 수용하는 규모로 축구 전용구장으로서는 아시아 최대, 세계에서는 6번째로 큰 구장입니다.
이미 의자들이 가득 들어찬 관람석은 은회색의 단일톤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관람객들이 입고 올 화려한 색상의 옷들을 돋보이게 할 배려라고 합니다.
특히 경기장을 빙둘러 1층과 2층 사이 유리로 된 65개의 방은 일반인들에게 분양될 가족 관람실로 서울 경기장만의 특징적인 시설입니다.
서울경기장의 또 하나 자랑거리는 남북 양쪽에 설치된 전광판으로 일반 전광판에 비해 1.5배가 밝아서 고화질의 대형 텔레비전 화면과 같은 수준입니다.
여기에는 경기장의 기상상태는 물론 골인되는 공의 속도까지 표시됩니다.
쓰레기동산 위에 세워지는 상암경기장은 특히 삭막하기만 했던 주변 110만여 평이 온갖 종류의 나무로 가득찬 공원으로 탈바꿈하고 있어 환경 월드컵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 경기장은 오는 9월까지는 시설공사를 모두 마치고 10월부터는 종합 시운전에 들어가 12월에 준공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상암동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KBS뉴스 황상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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