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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국악관현악단 공연, 한국의 소리 호평
    • 입력2001.05.31 (06:00)
뉴스광장 200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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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지난 26일 있었던 KBS 국악관현악단의 미국 워싱턴 공연에 대해 워싱턴포스트지는 서양인들에게 색다른 맛을 보여준 수작이었다고 호평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창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워싱턴포스트지는 오늘 고대 한국의 소리라는 제목의 문화면 기사에서 한국의 뛰어난 음악인들이 5000년 문화유산의 견본을 케네디센터 공연장으로 가져왔다면서 KBS 국악관현악단의 워싱턴 공연을 극찬했습니다.
    이 신문은 KBS 국악관현악단이 아시아 문화권에서 유래하는 한국의 국악을 평민과 궁중음악의 형태로 보여주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관악기와 현악기, 그리고 타악기를 연주하는 60여 명으로 구성된 KBS국악관현악단은 수제천이라는 궁중음악에서 하나의 선율이 전체의 연주를 압도하면서 서양인들에게는 색다른 맛을 선보였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원장연 씨의 대금산조는 뛰어난 장관이었으며 이춘희 씨의 민요는 강력한 응집력과 무한한 유연함을 소리에 담아냈다고 극찬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의 수석 음악 전문기자인 홉키스 포터 박사가 보도한 이 기사는 지휘자인 임평용 씨의 작품, 통일의 소리는 연주와 춤, 그리고 노래가 뒤섞인 타악기 앙상블이 전체 관현악단과 어우러져 재즈풍 리듬으로 하나의 한국에 대한 염원을 표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워싱턴과 뉴욕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KBS국악관현악단은 오늘 저녁 시카고 포코미 아트센터에서 미국 순회 마지막 공연을 할 예정인데 이미 1000여 객석의 표가 매진됐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이창완입니다.
  • KBS 국악관현악단 공연, 한국의 소리 호평
    • 입력 2001.05.31 (06:00)
    뉴스광장
⊙앵커: 지난 26일 있었던 KBS 국악관현악단의 미국 워싱턴 공연에 대해 워싱턴포스트지는 서양인들에게 색다른 맛을 보여준 수작이었다고 호평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창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워싱턴포스트지는 오늘 고대 한국의 소리라는 제목의 문화면 기사에서 한국의 뛰어난 음악인들이 5000년 문화유산의 견본을 케네디센터 공연장으로 가져왔다면서 KBS 국악관현악단의 워싱턴 공연을 극찬했습니다.
이 신문은 KBS 국악관현악단이 아시아 문화권에서 유래하는 한국의 국악을 평민과 궁중음악의 형태로 보여주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관악기와 현악기, 그리고 타악기를 연주하는 60여 명으로 구성된 KBS국악관현악단은 수제천이라는 궁중음악에서 하나의 선율이 전체의 연주를 압도하면서 서양인들에게는 색다른 맛을 선보였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원장연 씨의 대금산조는 뛰어난 장관이었으며 이춘희 씨의 민요는 강력한 응집력과 무한한 유연함을 소리에 담아냈다고 극찬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의 수석 음악 전문기자인 홉키스 포터 박사가 보도한 이 기사는 지휘자인 임평용 씨의 작품, 통일의 소리는 연주와 춤, 그리고 노래가 뒤섞인 타악기 앙상블이 전체 관현악단과 어우러져 재즈풍 리듬으로 하나의 한국에 대한 염원을 표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워싱턴과 뉴욕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KBS국악관현악단은 오늘 저녁 시카고 포코미 아트센터에서 미국 순회 마지막 공연을 할 예정인데 이미 1000여 객석의 표가 매진됐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이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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