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에 쪼들린 부부가 시신을 병원에 기증해 달라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쯤 서울 동빙고동 43살 이모 씨의 빌라 지하실 창고에서 서울 보광동 64살 이모 씨가 아내 56살 최모 씨와 함께 숨져 있는 것을 집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최 씨 부부가 1억 원의 빚을 갚지 못해 비관한 내용을 담은 유서를 남긴 점으로 미뤄 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씨 부부의 유서에는 자신들의 시신을 연세대 병원에 기증해 달라는 내용도 적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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