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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지하철 편리하지만 외국어 안내방송 미흡
    • 입력2001.05.31 (08:48)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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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지하철 편리하지만 외국어 안내방송 미흡
    • 입력 2001.05.31 (08:48)
    단신뉴스
외국인들은 서울 지하철이 편리하지만 외국어 안내방송 등이 미흡하다고 지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수된 외국인들의 지하철 관련 의견을 보면 지하철 안내방송과 노선도,출구표시 그리고 시간표 등도 여러가지 외국어로 표시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또 지하철에서 물건을 파는 행상이나 선교활동은 외국 관광객들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준다고 외국인들은 지적했습니다.
이와함께 외국 관광객을 위해 횟수에 제한없이 당일에만 쓸 수 있는 `1일 패스'제도 도입과 지하철 공익 근무요원을 외국어가 가능한 요원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습니다.
서울시는 이 가운데 우수한 의견을 뽑아 시상하고 제출된 의견은 해당부서에 통보해 시정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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