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오름세를 보이던 물가가 이달에 안정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정경제부는, 농축수산물 가격 하락에 힘입어 이달 소비자물가가 전달인 4월과 보합세를 보이면서 증가율 0%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공업제품 가격이 여름철 신상품 출시로 4월에 비해 0.2% 올랐고 집세도 0.5% 올랐지만, 농축수산물 가격은 출하가 늘면서 0.6% 내렸고, 공공요금은 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지난해 5월과 비교한 소비자 물가는 5.4% 올랐지만, 이는 지난해 5월의 물가가 0.1% 하락하는 등 매우 낮은 수준이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소비자물가는, 올 1월에 전월 대비 1.1% 급등한 뒤, 2월에 주춤했다가 3월과 4월 다시 0.6%씩 오르는 등, 올들어 큰 폭의 오름세를 지속해왔습니다.
(끝)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