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 가격 변동을 나타내는 생산자 물가가 1년만에 하락했습니다.
이달 중 생산자 물가는 공산품과 서비스 가격이 떨어지면서 지난달에 비해 평균 0.1% 떨어졌다고 한국은행은 밝혔습니다.
지난달과 비교해 공산품 값은 환율 하락과 수요 부진 등으로 0.2% 떨어졌고, 서비스 가격도 수요 감소등으로 0.3%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농림 수산품은 햇 과실과 축산물을 중심으로 1.7% 상승했습니다.
생산자 물가는 지난해 5월 0.3% 떨어진 이후 계속 상승세를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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