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3명 가운데 2명 가량은 친구로부터 집단 따돌림을 당하거나 친구를 따돌린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림대 의대 정신과 김영신 교수가 서울과 안양지역 중학생 천 7백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2.8%인 천백여명이 집단 따돌림을 경험한 친구가 같은 반에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반 친구들에 의해 따돌림 피해자로 지목된 학생은 41%,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은 44%였으며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로 분류된 학생도 23%나 됐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또 집단 따돌림 경험자들이 일반 학생들보다 자살충동을 경험한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피해자 겸 가해자인 학생들은 절반 이상이 자살충동을 느끼거나 실행에 옮긴 적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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