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쇄신론 파문의 고비가 될 의원 워크숍이 오늘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의원 워크숍을 앞두고 민주당 지도부는 당사에서 당4역회의를 열어 오늘 워크숍이 모든 참석자들이 자유롭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가 돼야 하며 생산적인 방향으로 결론이 도출돼 당이 단합하고 애당심으로 뭉쳐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가 돼야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당 지도부는 그러나 모든 문제를 한꺼번에 관철시키려는 자세는 지양돼야 하며 앞으로 차근 차근 문제를 해결하고 풀어가려는 자세가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소장파 의원들도 천정배, 이재정, 김태홍, 임종석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 준비위원회를 열어 현안에 대한 의견을 조율했습니다.
소장파 의원들은 오늘 워크숍에서 그동안 제기됐던 모든 문제들이 제한없이 논의돼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당 지도부와 격론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오늘 워크숍에 영남권 시도지부장 자격으로 참여하는 권노갑 전 최고위원의 측근인 김태랑 지부장이 소장파들의 당정쇄신 요구를 해당행위라고 비난하면서 소장파들이 권 전최고위원을 거론할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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