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앞에 건립하기로 예정됐다 예산문제 등으로 백지화된 '천년의 문' 설계를 맡았던 모 건축사무소는 오늘 설계용역비 44억원을 달라며 재단법인 천년의문을 상대로 설계용역비 청구 소송을 서울지방법원에 냈습니다.
건축사무소는 소장에서 '지난 4월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 받을 때까지 전체 설계의 80% 정도를 이미 완성했고, 건설 백지화 결정은 건축사무소 측에 잘못이 없는 만큼 현재까지 진행된 작업만큼의 설계비를 돌려달라'고 주장했습니다.
국가조형물 설치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천년의 문 사업은 총사업 비용이 5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시민단체들의 예산낭비 반대에 부딪힌데다 안전성 문제가 지적되면서 지난 3월 전면 백지화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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