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개혁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며 국회의장실에서 밤샘 농성을 벌였던 민주 노총 지도부가 모두 국회 본관밖으로 밀려 나왔습니다.
민주노총의 단병호 위원장 등 지도부 9명은 오늘 아침 농성중이던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나와 식당 로비에서 개혁입법 처리를 요구하는 플래카드를 걸고 기자회견을 가졌으나 국회 사무처 관계자들이 개원식 진행에 방해가 된다며 나가 줄 것을 요구해 실랑이을 벌인 끝에 국회 경위들에 의해 본관 밖으로 밀려나왔습니다.
민주노총 지도부는 이에앞서 어제 오후 이만섭 의장을 방문해 개혁법안 처리를 위한 임시국회 의사일정을 즉석에서 3당 총무와 협의해줄 것을 요구했지만 이 의장이 난색을 표시하자 의장 집무실에서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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