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건설업체 부도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사회간접자본의 발주가 확대되고 주택건설 경기가 되살아나는 조짐을 보이면서 이같은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건설.전문.설비공제조합 자료를 보면 올해 1분기중 일반 건설업체들의 부도건수는 등록업체 4천200여개사 가운데 35개사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 부도 건수인 196건의 약 18% 수준에 불과해 일반 건설 업체들의 영업여건이 개선됐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건설공제조합은 분석했습니다.
특히 최근 주택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건설부문의 신규법인 등록 건수도 점차 증가하고 있어 지난 해 같은 기간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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