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산 생우 수입 허용 뒤 두번째로 수입한 호주산 생우에서도 블루텅병이 발견됐습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국내에 2차로 수입된 호주산 생우 661마리를 검역한 결과 2마리가 블루텅병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검역원은 이에 따라 양성반응이 나온 2마리는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반송하거나 폐기하고 음성판정을 받은 나머지 659마리에 대해서도 40일 이상 검역기간을 연장해 재검사하기로 했습니다.
검역원은 호주 정부에 불루텅병 양성반응이 나온 소를 수출한 경위 조사를 요구하는 등 강력히 항의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16일 국내에 처음으로 수입된 호주산 생우 663마리 가운데서도 8마리가 블루텅병 양성반응이 나와 폐기처분됐습니다.
블루텅병은 3일에서 10일정도 잠복기를 거쳐 고열과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이다가 면양의 경우 최고 30%의 폐사율을 보이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소와 면양, 산양,사슴등에서 발병합니다.
@@@@@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