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고속도로 죽령터널 공사장에서 철근이 무너져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40분 쯤 충북 단양군 대강면 중앙고속도로 죽령터널 공사장에서 철근과 거푸집 4톤 가량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터널에서 일하던 20살 김진일 씨가 현장에서 숨지고 62살 장의봉 씨 등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오늘 사고가 2미터 높이의 천장에서 고정핀이 빠지면서 철근과 거푸집이 무너져 일어난 것으로 보고 시공업체 관계자들을 불러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지난 달 6일 오후에도 환기통 설치 작업을 하던 인부 5명이 백여미터 아래로 추락해 4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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