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학회와 한국수산학회, 그리고 한국조류학회는 바다의 날인 오늘 김대중 대통령에게 새만금 간척사업을 즉각 중단하거나 적어도 유보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이들 3개 단체는 오늘 오후 서울 안국동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간척사업이 해양환경을 크게 악화시킬 것이며 인근 서해안 해역의 수질악화와 부영양화로 인한 적조를 일으킬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새만금 사업 이후 발생할 해양환경의 변화는 해양생물의 종 다양성과 수산물 생산에도 커다란 악영향을 미쳐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철새들이 대거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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