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보관을 맡긴 벼 수억원어치가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지난달 초 무안군 청계면 모 미곡종합처리장에서 농협중앙회 무안군지부가 위탁 보관한 40킬로그램들이 시가 8억여원어치의 벼 만 5천여가마가 무단 방출됐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미곡종합처리장 대표 김모 씨와 무인경비업체 책임자 정모 씨 등이 공모해 보관중인 벼를 빼돌린 것으로 보고 이들을 찾고 있습니다.
@@@
농협 벼 8억원어치 무단 방출
입력 2001.05.31 (17:29)
단신뉴스
농협이 보관을 맡긴 벼 수억원어치가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지난달 초 무안군 청계면 모 미곡종합처리장에서 농협중앙회 무안군지부가 위탁 보관한 40킬로그램들이 시가 8억여원어치의 벼 만 5천여가마가 무단 방출됐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미곡종합처리장 대표 김모 씨와 무인경비업체 책임자 정모 씨 등이 공모해 보관중인 벼를 빼돌린 것으로 보고 이들을 찾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