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 개막을 꼭 1년 앞두고 '출발,서울 월드컵,천만 시민과 함께'란 축하행사가 오늘 서울 잠실에서 상암동 월드컵 주경기장까지 29.4.km 구간에서 펼쳐졌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시민 50명으로 구성된 축구팀은 오늘 오전 11시 50분부터 3시간 반 동안 서울 잠실에서 상암동까지 29.4㎞ 구간을 행진했습니다.
또한 축구팀이 행진하는 동안 한강 일대에서는 2002개의 방패연 날리기와 수상 퍼레이드 등이 펼쳐졌습니다.
서울 상암동 월드컵 주경기장에서는 오늘 오후 3시부터 축구묘기와 경기장 전광판 시연 그리고 월드컵 성공개최 다짐대회 등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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