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생장이 빛과 생장호르몬과의 상호 작용에 의해 조절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금호생명환경과학연구소 박충모 박사팀은 이같은 사실을 세계 최초로 실험적으로 증명해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 셀지 6월 1일호에 게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논문은 완두 식물에서 분리된 Pra2(프라투)라는 단백질이 식물의 광신호 전달 경로에서 일종의 스위치 역할을 하고 빛과 생장호르몬 신호 사이의 상호작용을 매개한다는 내용입니다.
박충모 박사는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식물의 키를 조절하고, 생장 기간을 단축시키거나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셀지에 국내 식물학 연구 논문이 실리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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