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여수 돌산체육관에서 제6회 바다의 날 기념식 참석자와 전남의 각계 인사 250명과 오찬을 함께하면서 지속적인 개혁으로 우리 경제를 반드시 반석위에 올려놔 21세기에 우뚝 서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지만 지금 우리 경제는 바닥을 치고 꿈틀거리고 있다면서 임기중에 평가받기 보다는 역사에서 평가받고 박수받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21세기의 출발점에서 2010년 세계박람회를 반드시 유치해 이 지역 뿐 아니라 국가 발전의 계기가 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전남은 그동안 사회간접자본 시설이 열악해 지역발전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올해 서해안 고속도로가 완공되고 내년에 호남선 복선화와 무안국제공항 건설,여수공항 확장 등이 끝나면 지역발전의 큰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이에앞서 수산물대축제 행사장을 둘러보고 한.일,한.중 어업협정 발효 이후 어업 생산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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