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의 이슬람 원리주의 민병대 세력인 집권 탈레반이 자국내에서 활동중인 외국 구호단체에 서한을 보내 앞으로 여성의 차량운전 금지를 통보했다고 구호단체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탈레반 정권은 이 서한에서 각 도시에서 일부 외국 여성들이 차를 운전하는 것은 아프가니스탄의 전통에 어긋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사회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면서 앞으로 외국 여성들은 차를 운전해서는 안되며 아프가니스탄의 전통과 탈레반의 규정을 준수해야만 한다고 통보했습니다.
탈레반의 명령대로 구호단체 여성들의 차량 운전이 전면 금지될 경우 심각한 기근과 내전으로 인해 100만명 이상이 기아 상태에 빠져 있는 아프가니스탄에서 구호단체의 활동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