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주당 당정쇄신 파문의 최대고비가 될 의원 워크숍이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태선 기자!
⊙기자: 네, 김태선입니다.
⊙앵커: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오늘 의원워크숍은 오후 4시 무렵에 시작해서 지금 3시간이 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잠시 저녁식사 시간을 갖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 의원 워크숍은 김중권 대표의 발언에 이어 기조 발제와 분임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분임토의에서는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 등 120명 가량이 4개조로 나뉘어 당정쇄신의 방향을 놓고 난상토론을 벌였습니다.
오늘 워크숍에서는 기조 발제에서부터 이번 당정쇄신 파문에 대한 의원들의 시각차가 노정됐습니다.
소장파를 대표한 신기남 의원은 집단 성명 발표라는 절차의 문제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명했지만 이것이 당정쇄신이라는 본질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신기남 의원은 특히 제도와 시스템의 개혁도 중요하지만 비공식라인 등 여권 핵심의 인적 쇄신이 무엇보다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반해 김민석 의원은 물론 철저한 쇄신도 중요하지만 민주적 질서와 원칙은 지켜야 하고 또 대통령의 레임덕을 막기 위해서는 당의 기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잠시 뒤 8시부터는 소속 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자유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일부 소장파 의원들은 구체적인 쇄신 대상까지 거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동교동계측은 근거없이 특정인이 거론된다면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경우 파란이 예상됩니다.
워크숍이 열리는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KBS뉴스 김태선입니다.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