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 AFP.dpa=연합뉴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의 세계대전 발발 가능성 경고에도 불구하고 나토군은 유고연방에 대해 공격을 계속했습니다.
나토는 기상조건이 호전되는 대로 세르비아군에 대한 공습을 한층 강화할 것이며 `필요로 하는 순간까지 공습을 계속할 것이라고 더그 헨더슨 영국군 장관이 밝혔습니다.
특히 미국은 나토군의 전투력 증강을 위해 F-15C 전투기 6대를 유럽에 추가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공습 경보가 잠시 해제됐던 유고 수도 베오그라드에선 다시 공습 사이렌이 울렸으며 수차례의 폭발음이 도시를 흔들었습니다.
공습 경보에도 불구하고 사바강의 부란코 다리위엔 2천여명의 시민이 `인간방패 를 자원하고 모여들었으며 다뉴브강의 판체보 다리 위에도 수백명의 시민들이 인간 사슬을 형성했다고 유고관영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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