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외국산 생우 수입 허용 뒤에 두번째로 수입한 호주산 생우에서도 블루텅병이 발견됐습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국내에 2차로 수입된 호주산 생우 661마리를 검역한 결과 두 마리가 블루텅병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검역원은 이에 따라서 양성반응이 나온 두 마리는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서 반송하거나 폐기하고 음성판정을 받은 나머지 659마리에 대해서도 40일 이상 검역기간을 연장해서 재검사하기로 했습니다.
검역원은 호주정부의 블루텅병 양성반응이 나온 소를 수출한 경위를 조사할 것을 요구하는 등 강력히 항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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