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경찰청이 적발한 '보물급 문화재 해외 밀반출 기도 사건'과 관련해 보물급으로 평가된 불상 3점에 대한 진품 여부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구속된 37살 윤모 씨 등 9명이 경남 함양에서 불법 도굴해 해외로 빼돌리려던 금동여래좌상 등 불상 3점은 국립중앙박물관의 감정 결과 통일신라시대와 고려시대의 불상이며 보물급 가치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7월 충남 서산경찰서에서 같은 불상 3점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문화재청에 감정을 의뢰한 결과 통일신라시대와 고려시대 작품을 본뜬 근.현대의 모방 작품으로 문화재적 가치가 적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이에 대해 문화재청은 빠른 시일 안에 관련된 감정위원과 학계 전문가들을 함께 참여시킨 가운데 불상에 대한 진품 여부를 가릴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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