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만명의 교원이 소속된 한국교원단체 총연합회가 교원노조 설립을 적극 검토하고 있어 교직사회에 파란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한국교원단체 총연합회는 올 7월 교원노조 합법화 시행에 따라 교원전문단체로서 교원의 권익보호를 위해 노조설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교총은 교원전문단체로서도 교섭에 임할수 있게 관련법이 개정되도록 노력하겠지만 교섭권이 봉쇄된다면 노조설립을 추진할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교총은 이미 노조설립에 대비해 지도부의 직선제와 예비교사의 준회원제 도입 등 조직개편과 결속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이에따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한국교총이 추진중인 교원노조와 함께 제3의 교원노조가 다음달중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보여 교직사회의 갈등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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