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부인을 살해한 혐의로 지명수배된 40대 용의자가 모텔에서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광주시 운암동 모 모텔 화장실에서 서울시 화곡동 44살 박모 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모텔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가족들에게 남긴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박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지난 4월 28일 부인 44살 정모 씨를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전국에 지명수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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