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KBS국악관현악단이 미국 순회공연에 나서서 현지 교민들은 물론 미국 언론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워싱턴의 이창환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기자: 워싱턴 포스트지는 오늘 고대 한국의 소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의 뛰어난 음악인들이 5000년 문화유산을 케네디 센터 공연장으로 가져왔다면서 KBS국악관현악단의 워싱턴 공연을 극찬했습니다.
이 신문은 KBS 국악관현악단은 수제천이라는 궁중 음악에서 하나의 선율이 전체의 연주를 압도하면서 서양인들에게 색다른 맛을 선보였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대금산조는 흉내낼 수 없는 장관이었으며 한국 민요를 열창한 이춘희 씨는 강력한 응집력과 무한한 유연함을 소리에 담아냈다고 평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지휘자인 임평용 씨의 작품 통일의 소리는 연주와 춤, 그리고 타악기의 앙상블이 전체의 관현악단과 어우러져 재즈풍 리듬으로 하나의 한국에 대한 염원을 표출했다고 묘사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이창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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