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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앞으로 1년
    • 입력2001.05.31 (21:00)
뉴스 9 200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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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스포츠뉴스입니다.
    지구촌 최대의 축제인 월드컵 축구대회가 이제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96년 일본과 공동으로 2002년 대회를 유치한 뒤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5년 동안 착실히 대회 준비를 추진해 왔습니다.
    송전헌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월드컵 공동개최가 결정된 지 5년.
    그 동안 우리나라와 일본은 결승전 유치경쟁, 아시아에 배당된 본선티켓을 더 확보하기 위한 공동 대응.
    대회명칭 변경 논란 등 동반자와 경쟁자로서의 조화를 이루며 월드컵 성공의 탑을 쌓아왔습니다.
    이 동안 경기장도 우리나라 세 곳, 일본 여덟 곳이 문을 열었고 나머지도 올 연말까지는 모두 완공될 예정입니다.
    또 입장권 판매와 자원봉사자 모집 등도 이미 목표를 초과 달성할 만큼 순조롭습니다.
    안전과 숙박, 교통, 관광, 서비스 등 대회가 다가올수록 공조 관계가 더욱 두터워질 전망입니다.
    ⊙정몽준(월드컵 조직위원장): 한국과 일본의 지방 도시 간의 국제 항공편을 증편하는 것이 시급한 일이 아닌가 생각이 되고요.
    실현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기자: 앞으로 12월 본선 조추첨을 비롯한 각종 문화행사도 철저하게 준비해 손님 맞이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손으로 준비하는 21세기 첫 지구촌 대축제.
    서울올림픽에 이어 또 한 번 감동의 무대로 전세계인을 초대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KBS뉴스 송전헌입니다.
  • 월드컵, 앞으로 1년
    • 입력 2001.05.31 (21:00)
    뉴스 9
⊙앵커: 스포츠뉴스입니다.
지구촌 최대의 축제인 월드컵 축구대회가 이제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96년 일본과 공동으로 2002년 대회를 유치한 뒤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5년 동안 착실히 대회 준비를 추진해 왔습니다.
송전헌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월드컵 공동개최가 결정된 지 5년.
그 동안 우리나라와 일본은 결승전 유치경쟁, 아시아에 배당된 본선티켓을 더 확보하기 위한 공동 대응.
대회명칭 변경 논란 등 동반자와 경쟁자로서의 조화를 이루며 월드컵 성공의 탑을 쌓아왔습니다.
이 동안 경기장도 우리나라 세 곳, 일본 여덟 곳이 문을 열었고 나머지도 올 연말까지는 모두 완공될 예정입니다.
또 입장권 판매와 자원봉사자 모집 등도 이미 목표를 초과 달성할 만큼 순조롭습니다.
안전과 숙박, 교통, 관광, 서비스 등 대회가 다가올수록 공조 관계가 더욱 두터워질 전망입니다.
⊙정몽준(월드컵 조직위원장): 한국과 일본의 지방 도시 간의 국제 항공편을 증편하는 것이 시급한 일이 아닌가 생각이 되고요.
실현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기자: 앞으로 12월 본선 조추첨을 비롯한 각종 문화행사도 철저하게 준비해 손님 맞이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손으로 준비하는 21세기 첫 지구촌 대축제.
서울올림픽에 이어 또 한 번 감동의 무대로 전세계인을 초대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KBS뉴스 송전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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