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일본에서 열린 컨페더레이션스컵 축구 B조 예선 경기에서는 브라질이 카메룬을 꺾고 첫승을 올렸습니다.
일본도 캐나다를 제치고 1승을 기록했습니다.
정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전반 45분은 카메룬의 시간이었습니다.
음보마와 에투를 앞세워 브라질 문전을 거칠게 파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굳게 잠긴 브라질 골문을 뚫기에는 파괴력이 부족했습니다.
후반 45분의 주인은 브라질이었습니다.
파비오와 미구엘을 교체 투입하면서 삼바리듬은 순식간에 살아났습니다.
카메룬의 골문은 후반 7분을 버티지 못하고 브라질 워싱톤의 왼발 중거리슛에 무너졌습니다.
불과 4분 뒤 미구엘의 마술 같은 왼발 터닝슛이 터지면서 카메룬은 전의를 상실했습니다.
주도권을 완전히 장악한 브라질은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카메룬에 반격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2:0, 브라질은 가볍게 첫승을 올리며 우승후보다운 강인함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일본도 캐나다를 3:0으로 꺾고 4강 진출을 위한 청신호를 밝혔습니다.
일본은 후반 11분 오노의 프리킥과 15분 니시자와의 다이빙 헤딩슛, 그리고 42분 모리시마의 오른발 슛으로 북중미 챔피언캐나다를 잡았습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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