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세계 95개국에 컨페더레이션스컵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는 KBS한국방송의 중계 수준은 1년 앞으로 다가온 2002년 한일 월드컵도 거뜬히 소화할 수 있을 만큼 수준높은 중계라는 평가입니다.
송재혁 기자입니다.
⊙기자: 스포츠중계는 그라운드 밖에서 펼쳐지는 또 하나의 전쟁입니다.
순간을 잡기 위한 카메라맨들의 팽팽한 긴장감.
가장 적합한 화면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려는 중계 PD들의 현란한 사인들.
이밖에도 수천 명의 기술진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완벽한 팀웍은 선수들의 열띤 경쟁과 다를 바 없습니다.
컨페더레이션스컵을 지구촌 안방에 전달하는 KBS는 세계 정상급 수준에 버금가는 생생한 중계로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미세한 표정변화까지도 잡아내는 무려 21대의 카메라는 98 프랑스 월드컵보다 많은 숫자입니다.
운동장 상공에 달려 있는 윙카메라는 마치 날아다니면서 경기를 보는 착각에 빠져들게 합니다.
또 버추얼시스템은 프리킥의 거리를 정확히 알려주고 다양한 그래픽은 시청자들에게 경기내용을 한눈에 분석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방문중인 외국 방송인들도 이 같은 첨단 방송기술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존 헴(영국 방송인): 카메라 동작과 반복 화면, 해설 등 모든 작업들이 훌륭했습니다.
⊙기자: 현장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하려는 KBS 중계팀들의 노력은 2002월드컵 성공의 또 다른 열쇠입니다.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