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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국정쇄신 방안 난상토론
    • 입력2001.05.31 (21:5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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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은 오늘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당지도부와 소속의원들이 참석한가운데 의원 워크숍을 열어 국정운영 쇄신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당내 쇄신운동 파문을 수습하기위한 오늘 워크숍에서 민주당의원들은 구체적인 쇄신방안과 인적개편 문제,쇄신운동의 성격 등을 둘러싸고 오후 4시부터 난상토론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신기남 의원 등 소장파의원들은 위기상황을 극복하기위해서는 전면적인 국정쇄신이 필요하다며 국정운영에서 비공식라인의 영향력 배제와 여권지도부의 인적쇄신을 요구했습니다.
    이에대해 김민석 의원은 쇄신도 중요하지만 민주적 질서와 원칙은 지켜져야하며 임기후반의 레임덕 방지를 위해서도 당의 기강을 분명히해야한다고 쇄신파들을 비판했습니다.
    중진을 대표해 기조발제를 한 장성원의원 등 상당수 의원들은 민심회복과 정국주도를 위한 쇄신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당정 인사시스템 개선, 공적기구에 의한 국정운영,개혁 정체성 강화 등 다양한 수습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민주당은 워크숍이 끝나면 이번 파문을 새출발의 계기로 삼겠다는 뜻을 '국민에게 드리는 다짐'으로 발표하고, 수렴된 의견들을 모아 김중권 대표가 내일 총재인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입니다.
    (끝)
  • 민주당, 국정쇄신 방안 난상토론
    • 입력 2001.05.31 (21:55)
    단신뉴스
민주당은 오늘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당지도부와 소속의원들이 참석한가운데 의원 워크숍을 열어 국정운영 쇄신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당내 쇄신운동 파문을 수습하기위한 오늘 워크숍에서 민주당의원들은 구체적인 쇄신방안과 인적개편 문제,쇄신운동의 성격 등을 둘러싸고 오후 4시부터 난상토론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신기남 의원 등 소장파의원들은 위기상황을 극복하기위해서는 전면적인 국정쇄신이 필요하다며 국정운영에서 비공식라인의 영향력 배제와 여권지도부의 인적쇄신을 요구했습니다.
이에대해 김민석 의원은 쇄신도 중요하지만 민주적 질서와 원칙은 지켜져야하며 임기후반의 레임덕 방지를 위해서도 당의 기강을 분명히해야한다고 쇄신파들을 비판했습니다.
중진을 대표해 기조발제를 한 장성원의원 등 상당수 의원들은 민심회복과 정국주도를 위한 쇄신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당정 인사시스템 개선, 공적기구에 의한 국정운영,개혁 정체성 강화 등 다양한 수습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민주당은 워크숍이 끝나면 이번 파문을 새출발의 계기로 삼겠다는 뜻을 '국민에게 드리는 다짐'으로 발표하고, 수렴된 의견들을 모아 김중권 대표가 내일 총재인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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