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객들의 씀씀이는 줄고,외국에서는 현찰 거래 대신 신용카드 결제가 많이 늘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올 1분기 해외 여행객 한 사람의 평균 여행 경비는 999달러로, 지난 99년 1분기 이후 2년만에 처음으로 천달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또 1분기 전체 해외 여행 경비 13억 9천 6백만달러 가운데 카드로 결제된 금액은 4억 2천 3백만달러로, 카드 결제 비중이 30.3%였습니다.
전체 카드 결제 규모는 지난해 4분기와 비슷했지만, 신용카드를 해외에서 사용한 사람은 80만명으로 , 사상 최고였던 지난 97년 3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경기둔화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과 원화 환율 상승에 따라 해외여행 경비가 줄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국내에서 신용카드 사용이 증가한 것과 발맞춰, 해외에 나가서도 신용카드를 많이 사용해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녔던 해외 여행 관행이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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