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국빈방한한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오늘 다음 방문지인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무바라크 대통령이 이한하는 서울공항에는 김종필 총리와 홍순영 외교통상장관 등이 나와 환송했습니다.
이집트 대통령으로서는 처음 우리나라를 찾았던 무바라크 대통령은 방한기간에 김대중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남북한 관계개선과 대화재개를 위해 적극적인 중재역할을 맡기로 약속했습니다.
한-이집트 양국은 또 상호 무역과 투자를 늘리는 등 인적, 물적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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