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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국정쇄신 심야토론
    • 입력2001.06.01 (00:32)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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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내 쇄신운동 파문을 수습하기위한 민주당의 의원 워크숍이 어제 오후 4시부터 이시각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워크숍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구체적인 쇄신방안과 인적개편 문제, 쇄신운동의 성격 등을 둘러싸고 난상토론을 벌이고 있으나 현재 상황이 민심이반 등 위기상황이며 국정운영의 변화와 쇄신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아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오늘 워크숍에서는 당정 인사시스템 개선,공적기구에 의한 국정운영, 개혁 정체성 강화 등 다양한 수습방안이 제시됐습니다.
    특히 신기남 의원 등 소장파의원들은 국정운영에서 비공식라인의 영향력 배제와 여권지도부의 인적쇄신을 요구했고, 대통령의 리더쉽 강화와 청와대 비서실 책임론을 주장한 의원도 있었습니다.
    반면에 김민석 의원은 소장파의 문제제기 방식을 강력히 비판했고, 소장파의 추가행동은 자제돼야하며, 쇄신대상으로 특정인을 지목하는 것은 당 분열로 이어질 수 있는만큼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당내의견을 정리한다음 김중권 대표가 오늘 오후 청와대를 방문해 총재인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입니다.
    (끝)
  • 민주당, 국정쇄신 심야토론
    • 입력 2001.06.01 (00:32)
    단신뉴스
당내 쇄신운동 파문을 수습하기위한 민주당의 의원 워크숍이 어제 오후 4시부터 이시각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워크숍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구체적인 쇄신방안과 인적개편 문제, 쇄신운동의 성격 등을 둘러싸고 난상토론을 벌이고 있으나 현재 상황이 민심이반 등 위기상황이며 국정운영의 변화와 쇄신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아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오늘 워크숍에서는 당정 인사시스템 개선,공적기구에 의한 국정운영, 개혁 정체성 강화 등 다양한 수습방안이 제시됐습니다.
특히 신기남 의원 등 소장파의원들은 국정운영에서 비공식라인의 영향력 배제와 여권지도부의 인적쇄신을 요구했고, 대통령의 리더쉽 강화와 청와대 비서실 책임론을 주장한 의원도 있었습니다.
반면에 김민석 의원은 소장파의 문제제기 방식을 강력히 비판했고, 소장파의 추가행동은 자제돼야하며, 쇄신대상으로 특정인을 지목하는 것은 당 분열로 이어질 수 있는만큼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당내의견을 정리한다음 김중권 대표가 오늘 오후 청와대를 방문해 총재인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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