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고를 봐주면 컴퓨터를 공짜로 준다고 속인 뒤 컴퓨터 800여대를 판매해 거액을 챙긴 인터넷 회사 업자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오늘 부성 정보통신 상무 50살 한 모 씨 등 2명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 씨 등은 지난해말부터 인터넷 회사를 차려놓고 회원으로 가입해 인터넷 광고를 봐주면 컴퓨터 할부금만큼 광고 시청료를 준다고 속여 모두 8백여명에게 컴퓨터를 판매해 19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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