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소련과 러시아를 위해 스파이 활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연방수사국 FBI 요원 로버트 핸슨이 자신의 유죄를 부인했습니다.
핸슨은 오늘 워싱턴 인근의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지방법원에서 열린 기소절차에서 자신의 혐의를 어떻게 보느냐는 클로드 힐튼 판사의 질문에 `무죄`라고 답변했습니다.
핸슨은 또한 신속히 재판을 받을 수 있는 권리에 대한 포기의사를 밝힘에 따라 힐튼판사는 핸슨 사건에 배심원 평결을 오는 10월29일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FBI 경력 25년의 베테란 대(對)첩보요원인 핸슨은 지난 2월 체포돼 위성과 조기경보체제, 대규모 핵공격 등에 대한 간첩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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