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미현과 박세리 선수가 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 US오픈 첫날 경기에서 선전해 상위권에 진입하며 우승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심병일 기자:
⊙기자: 심병일입니다.
⊙앵커: 우리 선수들 경기가 다 끝났죠?
⊙기자: 예, 우리 선수들은 끝났는데요.
대회가 끝나기까지는 아직 1시간 정도 더 걸릴 예정입니다.
LPGA대회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메이저대회 US오픈에서 국내 선수들이 첫날부터 선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김미현은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68타를 쳐 현재 공동 4위에 올라 있습니다.
1번부터 9번홀까지 전반에서 모두 파를 기록한 김미현은 10번홀부터 12번 홀까지 3연속 버디행진을 펼쳤습니다.
15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기는 했지만 정확한 퍼팅을 구사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지난 98년에 이어 3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박세리도 안정된 플레이로 우승 탈환의 청신호를 밝혔습니다.
10번홀부터 출발한 박세리는 10번과 12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17번 홀에서 주춤했습니다.
박세리는 그러나 나머지 10개 홀을 모두 파로 막으며 공동 7위에 올라 있습니다.
박세리와 같은 조로 플레이한 애니카 소렌스탐은 이븐파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현재 선두는 캐나다의 이손 등으로 김미현에 불과 1타 앞선 3언더파를 기록중입니다.
펄신은 13번 홀까지 1언더파를 기록해 박세리와 함께 공동 7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KBS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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