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구제금융 이후 미아와 가출인 신고건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서울 경찰청 182센터의 조사 결과 가출인 신고건수는 지난 97년 2만 2천여명에서 지난 해 2만7천여명으로 21.5%가 증가했고 미아 발생신고도 97년 3천 2백여명에서 지난해 3천 5백여명으로 8.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미아, 가출인과 실종자 등 사람을 찾아달라는 전화문의 건수도 97년 32만 6천여명에서 지난해 37만3천여명으로 14.3% 가 늘어났습니다.
182센터는 사람이나 차량의 행방을 전산조회를 통해 신속히 알려주는 서비스로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등에 설치돼 있으며 서울지역의 경우 하루평균 천여건이 접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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