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월드컵 D-364일.
오늘은 우리 축구 대표팀이 벌이게 될 멕시코와의 한판 승부를 전망해 봅니다.
멕시코를 반드시 이겨야 4강의 희망을 갖게 되는 만큼 우리 대표팀은 배수의 진을 치고 공격축구, 압박축구를 구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무기력했던 프랑스전에서의 충격에서 벗어나서 시원한 첫승 선물을 기대해 봅니다.
박종복 기자입니다.
⊙기자: 프랑스전 참패의 분위기 때문인지 연습에 나서는 선수들의 표정은 밝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멕시코를 이겨야 4강을 바라볼 수 있어 금세 훈련 분위기는 달라졌습니다.
히딩크 감독은 멕시코전에서 가능한 공격의 비중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히딩크(축구대표팀 감독): 우리는 최대한 공격적인 전술로 멕시코와 맞서겠습니다.
⊙기자: 히딩크는 공격력이 좋은 황선홍과 설기현을 초반부터 적극 활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멕시코가 파워축구에 약한만큼 미드필드부터 적극 압박하는 포메이션에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석주(대표팀 공격수): 게임을 뛴다면 최선을 다해 가지고 한 번 좀 멋있게 이겨 보고 싶습니다.
⊙기자: 호주에 진 멕시코도 우리와의 경기에 사활을 걸 것으로 보여 오늘 경기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한편 멕시코의 수아레즈는 오늘 158회로 A매치 세계 신기록을, 홍명보는 122회로 국내 기록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KBS 한국방송은 4강 진출의 최대 승부처가 될 멕시코와의 경기를 오늘 저녁 7시부터 직접 중계방송합니다.
KBS뉴스 박종복입니다.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