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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월드컵, 한.일 IT경쟁의 장
    • 입력2001.06.01 (06:00)
뉴스광장 200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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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내년 월드컵을 향해 뛰는 사람들은 축구 국가 대표 선수만이 아닙니다.
    월드컵 특수를 노리는 기업들 특히 정보통신 기업들은 차세대 방송과 IMT-2000 서비스를 놓고 일본과 양보할 수 없는 대결을 벌일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박재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002년 월드컵 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한국과 일본.
    두 나라는 차세대 방송과 통신서비스를 놓고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먼저 KBS와 전자통신연구원은 방송과 인터넷이 결합된 데이터 방송을 시현하기 위한 연구를 끝마치고 본방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방송을 보면서 골인장면 등 원하는 장면만을 선택할 수 있고 자세한 문자정보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안치득(박사/한국전자통신연구원): 다양한 환경에서 시청자가 원하는 여러 가지 형태의 서비스가 가능할...
    ⊙기자: 입체방송인 3차원 방송도 일본과 경쟁이 치열합니다.
    3차원 방송은 이처럼 양쪽 눈을 모방한 두 개의 렌즈로 촬영하기 때문에 맨눈으로 보면 화면이 겹쳐 보입니다.
    차세대 이동통신 IMT-2000 서비스도 경쟁분야입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고 있는 CDMA방식으로, 일본은 유럽식 방식으로 우열을 다투게 됩니다.
    ⊙김윤수(KTF기획조정실 팀장): 일단 속도면에서 일본 서비스에 비해서는 좀더 빠른 그런 속도감을 느낄 수가 있고요.
    ⊙기자: 2002년 월드컵은 일본을 누르고 메이드 인 코리아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시험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재용입니다.
  • 내년 월드컵, 한.일 IT경쟁의 장
    • 입력 2001.06.01 (06:00)
    뉴스광장
⊙앵커: 내년 월드컵을 향해 뛰는 사람들은 축구 국가 대표 선수만이 아닙니다.
월드컵 특수를 노리는 기업들 특히 정보통신 기업들은 차세대 방송과 IMT-2000 서비스를 놓고 일본과 양보할 수 없는 대결을 벌일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박재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002년 월드컵 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한국과 일본.
두 나라는 차세대 방송과 통신서비스를 놓고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먼저 KBS와 전자통신연구원은 방송과 인터넷이 결합된 데이터 방송을 시현하기 위한 연구를 끝마치고 본방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방송을 보면서 골인장면 등 원하는 장면만을 선택할 수 있고 자세한 문자정보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안치득(박사/한국전자통신연구원): 다양한 환경에서 시청자가 원하는 여러 가지 형태의 서비스가 가능할...
⊙기자: 입체방송인 3차원 방송도 일본과 경쟁이 치열합니다.
3차원 방송은 이처럼 양쪽 눈을 모방한 두 개의 렌즈로 촬영하기 때문에 맨눈으로 보면 화면이 겹쳐 보입니다.
차세대 이동통신 IMT-2000 서비스도 경쟁분야입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고 있는 CDMA방식으로, 일본은 유럽식 방식으로 우열을 다투게 됩니다.
⊙김윤수(KTF기획조정실 팀장): 일단 속도면에서 일본 서비스에 비해서는 좀더 빠른 그런 속도감을 느낄 수가 있고요.
⊙기자: 2002년 월드컵은 일본을 누르고 메이드 인 코리아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시험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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