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미국 사회에 마약밀매가 늘면서 청소년 범죄조직을 포함한 갱단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 통계를 보면 갱단이 조직된 도시가 20년 동안 10배가량 늘었으며 가장 많은 곳은 캘리포니아 주로 나타났습니다.
LA에서 이희찬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미 연방법무부는 현재 미 전역에서 3700여 도시가 갱단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970년대 380여 도시보다 10배 가까이 는 것입니다.
지역별로는 인구가 많은 캘리포니아 주의 갱단도 가장 많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등 대도시가 많은 캘리포니아 주는 363개 지역이 갱단으로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시카고를 끼고 있는 일리노이 주는 261개 지역, 플로리다 주에는 125개 지역에 갱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 사유에 갱단이 늘고 있는 데는 남미와 아시아계 이민 자녀들이 현지 문화와 언어에 적응하지 못해 마약밀매조직에 쉽게 빠져드는 등 최근의 청소년 범죄증가와 상관 관계가 깊다고 범죄학자들은 분석했습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한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남캘리포니아의 어바인과 에이나하임, 가든그로브는 미 연방수사국 FBI가 발표한 전국 30대 안전한 도시에 선정돼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뉴스 이희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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