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독립국가연합 및 5개 나라가 어제 유라시아경제공동체를 출범시켰습니다.
이 기구는 지금까지와는 달리 적극적으로 문호를 개방해서 세계경제 통합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러시아와 벨라루시, 카자흐스탄, 키르키스탄, 타지키스탄 등 5개국 정상은 벨라루시의 수도 민스쿠에서 유라세스 즉 유라시아경제공동체를 출범시켰습니다.
특히 유라시아경제공동체는 이 기구의 목적에 공감하는 모든 국가에 대한 문호개방을 천명했습니다.
유라시아경제공동체는 문호개방을 통해서 세계경제통합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라시아경제공동체는 경제, 통상, 사회, 사범, 인도적 분야 등에 있어서 협력강화를 위한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의 공동체를 지향할 것인지는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이 기구에 참여한 5개 국가는 이미 소련 시절 소련의 구성원으로서 경제통합을 이루었던 나라들이고 현재도 CIS 즉 독립국가연합에 가입돼 있는 나라들이어서 이번 기구를 출범시킴으로써 과연 어떤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의문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 다섯 개 국가는 모두 경제가 낙후돼 있고 경제구조상 상호보완적 기능이 없기 때문에 이 기구의 출범은 정치적 으로만 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KBS뉴스 김시곤입니다.


















































![[T타임] CES가 남긴 5개 테마, ‘생각’의 틀 바뀐다](/data/news/2015/01/11/3000036_Uyf.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