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02년 월드컵 대회가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제 곳곳에서 월드컵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는 각종 행사를 통해서 시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는 공감대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복창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구촌 전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될 2002년 월드컵.
이제 준비기간이 1년 남았습니다.
월드컵 성공을 기원하는 시민축하 행렬은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88올림픽의 영광을 이어가기 위해서입니다.
시민들로 구성된 축구팀은 축구묘기에다 플래카드까지 내걸며 저마다 월드컵 성공을 기원합니다.
⊙인터뷰: 이 상태로만 계속 가면 돼요.
⊙기자: 우리나라의 월드컵 1호 골의 주인공인 박찬선 씨도 그날의 감격이 새롭습니다.
⊙박창선(경희대 축구감독): 15년 전의 첫 골의 그 감격을 내년 월드컵에도 우리 국민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자: 월드컵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시민들의 열기는 서울의 젖줄인 이곳 한강으로 이어졌습니다.
시원스런 물살을 가르는 수상퍼레이드팀이 갖가지 곡예를 부리며 축하행렬이 탄 한강유람선을 호위합니다.
친절 월드컵을 다짐하는 뜻에서 서울 상암동 월드컵 주경기장까지 29km 구간에서 펼쳐진 축하행렬의 대미는 택시퍼레이드가 장식했습니다.
특히 한일 공동으로 열리는 이번 월드컵을 보다 성공적으로 치러내야 한다는 데 시민 모두가 한마음입니다.
KBS도 월드컵 개최를 1년 앞둔 어제 특별공연과 생방송 등을 통해 일본을 능가하는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KBS뉴스 복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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