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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단에 선 가수
    • 입력2001.06.01 (06:00)
뉴스광장 200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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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최근 대학들이 가수나 배우들을 특강의 연사로 초청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젊은층의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싸이가 연세대 특강에 초청되어서 대중문화 현장을 생생하게 들려주었습니다.
    유성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신세대 랩가수 싸이.
    직설적인 노랫말과 자유분방한 춤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어제는 무대가 아닌 강단에 섰습니다.
    가수나 탤런트들이 본업인 음악이나 연기에 전념하지 않고 쇼나 코미디 등에 마구잡이식으로 출연하는 것을 꼬집었습니다.
    ⊙싸이(가수/본명: 박재상): 연기자가 해야 할 걸 가수더러 시키고 코미디언이 해야 할 걸 가수 시키고...
    ⊙기자: 본인도 그렇지 않느냐는 질문에 솔직한 입장을 털어놓습니다.
    ⊙싸이(가수): 매스컴을 저를 알리는 수단으로 삼은 이상(쇼 프로, 광고출연)피할 수 없었습니다.
    ⊙기자: 연예인을 공인으로 대하거나 우상화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봐달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싸이(가수): 나라일 하는 분이 공인이고 우린 그냥 연예인이죠.
    ⊙보경(연세대 대학원 비교 문화학과): 현장에 있는 생생함을 들으니까 대중평론가들이 하는 말보다 훨씬 더 설득력이 있죠.
    ⊙기자: 또 지나친 규제는 문화의 발전을 가로막는다며 나름대로의 대중문화론을 펼쳤습니다.
    KBS뉴스 유성식입니다.
  • 강단에 선 가수
    • 입력 2001.06.01 (06:00)
    뉴스광장
⊙앵커: 최근 대학들이 가수나 배우들을 특강의 연사로 초청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젊은층의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싸이가 연세대 특강에 초청되어서 대중문화 현장을 생생하게 들려주었습니다.
유성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신세대 랩가수 싸이.
직설적인 노랫말과 자유분방한 춤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어제는 무대가 아닌 강단에 섰습니다.
가수나 탤런트들이 본업인 음악이나 연기에 전념하지 않고 쇼나 코미디 등에 마구잡이식으로 출연하는 것을 꼬집었습니다.
⊙싸이(가수/본명: 박재상): 연기자가 해야 할 걸 가수더러 시키고 코미디언이 해야 할 걸 가수 시키고...
⊙기자: 본인도 그렇지 않느냐는 질문에 솔직한 입장을 털어놓습니다.
⊙싸이(가수): 매스컴을 저를 알리는 수단으로 삼은 이상(쇼 프로, 광고출연)피할 수 없었습니다.
⊙기자: 연예인을 공인으로 대하거나 우상화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봐달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싸이(가수): 나라일 하는 분이 공인이고 우린 그냥 연예인이죠.
⊙보경(연세대 대학원 비교 문화학과): 현장에 있는 생생함을 들으니까 대중평론가들이 하는 말보다 훨씬 더 설득력이 있죠.
⊙기자: 또 지나친 규제는 문화의 발전을 가로막는다며 나름대로의 대중문화론을 펼쳤습니다.
KBS뉴스 유성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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