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상황으로 치닫던 인도네시아 탄핵정국 사태가 일단 소강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와히드 대통령이 다음주부터 반격에 나설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는 등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온라인 신문 데틱뉴스는 어제 한 교수의 말을 인용해 와히드 대통령이 다음 주중에 비상사태를 선포한뒤 국회를해산하고 조기 총선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국방부 자문위원이기도한 이 교수는 국회가 탄핵 추진을 결의한 지난달 30일 와히드를 만난 자리에서 그러한 계획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일부 소식통들은 와히드 대통령이 자신의 의지와는 달리 군부를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절대로 강력한 조처를 취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편 자바지방에서 온 외히드 지지자 3천여명은 어제도 대통령궁 주변에 모여 사흘째 대통령직을 지킬 것을 촉구하는 시위를 계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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