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수 전 법무장관 아들의 병역 비리 의혹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가 현재 청와대에서 근무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오늘 현재 대통령 민정수석비서관실에 근무중인 조모 검사가 지난해 초 서울지방검찰청 특수 1부 검사로 있으면서, 안 전 장관 아들의 병역면제 청탁 사건을 수사했다고 말했습니다.
조 검사는 안 전 장관의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으로부터, 돈을 받고 군의관에게 안 전 장관 아들의 병역 면제를 청탁한 전 병무청 직원 46살 김 모씨와 안 전 장관의 부인을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 검사는 그러나, 이 사건을 마무리 못한채 청와대로 갔으며, 사건을 넘겨받은 다른 특수 1부 검사는 안 전 장관의 변호사 사무장이 사망한데다, 안 전 장관의 부인이 혐의사실을 부인해, 수사를 종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T타임] CES가 남긴 5개 테마, ‘생각’의 틀 바뀐다](/data/news/2015/01/11/3000036_Uyf.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