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에서 AFP=연합뉴스) 유고연방은 F-117 스텔스기를 또다시 격추시켰다고 오늘 주장했습니다.
유고연방의 군사조직 지도자인 젤리코 라즈나토비치는 F-117 스텔스기 한대가 지난 9일 밤 유고 고사포탄에 맞아 베오그라드 북서쪽으로 15㎞ 떨어진 바탸니카 공항 근처에 추락했으며 미국인 흑인 조종사는 체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글렌 플러드 미 국방부 대변인은 스텔스기 격추에 대해 아는 바 없다며 유고의 주장을 정면 부인했습니다.
한편 유고 관영 탄유그통신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늘 아침 종류를 알 수 없는 나토 소속 항공기 한대가 세르비아 북부 상공에서 격추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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