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5년의 새 대통령을 뽑는 페루 대선 결선 투표가 오는 3일 실시됩니다.
중도계 야당인 `페루의 가능성당'의 알레한드로 톨레도 후보와 좌익계인 아메리카인민혁명동맹의 알란 가르시아 후보가 맞붙는 이번 결선 투표에 앞선 여론조사 결과, 원주민 출신 경제학자인 톨레도 후보가 전직대통령인 가르시아 후보를 적게는 3∼4%, 많게는 12∼14% 포인트차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부동층이 25% 정도에 이르는데다 가르시아의 막판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고, 톨레도가 마약 복용설과 성추문설 등 흑색선전에 곤욕을 치르고 있어서 막판 판도 변화도 전혀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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