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인적쇄신 건의,당직 일괄사의 표명
    • 입력2001.06.01 (09:30)
930뉴스 2001.06.01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민주당 김중권 대표는 오늘 김대중 대통령에게 국정쇄신 방안을 보고하는 자리를 가집니다.
    이 자리에서 자신과 주요 당직자들의 일괄 사의를 표명하고 재신임을 묻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사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상협 기자!
    ⊙기자: 민주당사입니다.
    ⊙앵커: 자세히 전해 주시죠.
    ⊙기자: 민주당 김중권 대표는 오늘 새벽까지 계속된 의원 워크숍에서 나온 당정인사쇄신과 국정운영방법 개선 등의 의견을 오늘 오후 김대중 대통령에게 건의할 예정입니다.
    김중권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번 당내 파동과 관련해 자신을 비롯한 당직자의 일괄사의를 표명함으로써 재신임을 물을 가능성이 있다고 민주당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김 대표의 건의를 토대로 조만간 당정의 심기를 일정하고 민심을 수습하기 위한 구상을 가시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여권의 한 소식통은 이번 파동의 직접적 발단이 된 법무장관 인사 비서실을 비롯한 일부 청와대 비서진의 교체 등이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오늘 새벽까지 민주당 격론을 벌인 민주당 의원 워크숍에서 신기남, 김경재, 천정배 의원 등은 청와대 비서실을 비롯한 여권 수뇌부의 쇄신을 주장했습니다.
    반면 박주선, 이 협, 배기윤 의원 등은 인사는 대통령의 권한이며 수습책은 당 지도부에 맡겨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또 김민석 의원은 성명파의 행동은 절차와 기강에 문제가 있었다고 비판했으며 이에 상당수 의원들이 대체로 공감을 표시했습니다.
    또 정범구, 김유석 의원 등은 3당 연합에 대한 재검토를 주장했지만 현실적으로 불가피하다는 반론도 제기됐습니다.
    이 밖에 최고위원회의 등 당 중심체제 강화와 김 대통령의 리더십 변화 필요성, 그리고 야당에 대한 포용 등의 주장도 제기됐다고 참석자들은 전했습니다.
    민주당은 김 대통령에 대한 김 대표의 보고에 앞서 오늘 오전 최고위원 회의를 열어 워크숍에서 제기된 이 같은 의견을 정리했습니다.
    KBS뉴스 김상협입니다.
  • 인적쇄신 건의,당직 일괄사의 표명
    • 입력 2001.06.01 (09:30)
    930뉴스
⊙앵커: 민주당 김중권 대표는 오늘 김대중 대통령에게 국정쇄신 방안을 보고하는 자리를 가집니다.
이 자리에서 자신과 주요 당직자들의 일괄 사의를 표명하고 재신임을 묻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사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상협 기자!
⊙기자: 민주당사입니다.
⊙앵커: 자세히 전해 주시죠.
⊙기자: 민주당 김중권 대표는 오늘 새벽까지 계속된 의원 워크숍에서 나온 당정인사쇄신과 국정운영방법 개선 등의 의견을 오늘 오후 김대중 대통령에게 건의할 예정입니다.
김중권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번 당내 파동과 관련해 자신을 비롯한 당직자의 일괄사의를 표명함으로써 재신임을 물을 가능성이 있다고 민주당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김 대표의 건의를 토대로 조만간 당정의 심기를 일정하고 민심을 수습하기 위한 구상을 가시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여권의 한 소식통은 이번 파동의 직접적 발단이 된 법무장관 인사 비서실을 비롯한 일부 청와대 비서진의 교체 등이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오늘 새벽까지 민주당 격론을 벌인 민주당 의원 워크숍에서 신기남, 김경재, 천정배 의원 등은 청와대 비서실을 비롯한 여권 수뇌부의 쇄신을 주장했습니다.
반면 박주선, 이 협, 배기윤 의원 등은 인사는 대통령의 권한이며 수습책은 당 지도부에 맡겨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또 김민석 의원은 성명파의 행동은 절차와 기강에 문제가 있었다고 비판했으며 이에 상당수 의원들이 대체로 공감을 표시했습니다.
또 정범구, 김유석 의원 등은 3당 연합에 대한 재검토를 주장했지만 현실적으로 불가피하다는 반론도 제기됐습니다.
이 밖에 최고위원회의 등 당 중심체제 강화와 김 대통령의 리더십 변화 필요성, 그리고 야당에 대한 포용 등의 주장도 제기됐다고 참석자들은 전했습니다.
민주당은 김 대통령에 대한 김 대표의 보고에 앞서 오늘 오전 최고위원 회의를 열어 워크숍에서 제기된 이 같은 의견을 정리했습니다.
KBS뉴스 김상협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