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생후 4개월된 남자 어린이가 DPT예방백신을 접종한 지 하루만에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다가 숨졌습니다.
백신 때문이 아닌가 하는 우려 때문에 보건당국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한성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디프테리아와 파상풍, 백일해 등을 예방하는 DPT백신을 접종한 생후 4개월된 남자 어린이가 접종 하루만에 숨졌습니다.
지난 30일, 대구시 달서구 보건소에서 DPT2차 예방접종을 한 이 모군이 어제 새벽 4시쯤 호흡곤란증세를 보이다가 숨졌습니다.
⊙숨진 영아 아버지: 예방접종 뒤 새벽에 순간적으로 사고났으니 접종이 잘못되지 않았나...
⊙기자: 그러나 보건소측은 같은 종류의 백신을 접종한 다른 영아들에게는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소 직원: 같은 백신 접종 어린이 5천 명은 현재까지 이상이 없습니다.
⊙기자: 보건당국은 제조번호가 동일한 백신을 봉인조치하고 국립보건원에 역학조사를 의뢰하는 등 사인 규명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KBS뉴스 한성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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